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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로봇 손 공개
폴란드 로봇 스타트업 클론 로보틱스가 상체형 로봇 '토르소 3'에 장착된 로봇 손을 원격 조작해 사람 손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손은 일반적인 기어 구조 대신 자체 개발한 인공근육과 힘줄 구조로 움직임을 구현했으며, 영상 속 모델은 지난 4월 제작된 기존 설계의 마지막 버전이다. 클론 로보틱스는 이후…
CES 2027, AI로 어떤 일 일어날지 볼 수 있을 것
킨제이 파브리치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겸 CEO는 14일 서울 코엑스 기자간담회에서 CES 2027에선 AI가 생산성 향상과 첨단 제조에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쉬는 CES 2027에서 '피지컬 AI'를 주제로 15년 연속 참가하며, 보쉬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인텔리전…
현대차, 인도 푸네공장 준공…2032년까지 155억 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세 번째 현지 생산공장인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장은 2020년 가동이 중단된 GM의 기존 생산시설을 2023년 인수해 재정비한 곳으로, 현대차는 2032년까지 155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연구개발, 부품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LX판토스, '기술주도 물류' 실증 공간 'TDL Lab' 오픈
LX판토스가 RX와 AX를 핵심 동력으로 하는 '기술주도 물류' 혁신을 추진하며 인천 청라 메가와이즈청라물류센터에 'TDL Lab'을 열었다. 인력 중심 물류사업을 기술 기반으로 전환해 차세대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을 선도하고 계약물류(CL)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토] 화인로보틱스, 반도체대전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마음AI, 4족보행 순찰로봇 보행자도로 운행 규제특례 심의
마음AI가 신청한 '실외 4족보행 순찰로봇' 과제가 산업통상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됐다. 현행 운행안전인증 체계가 바퀴형 로봇 중심이라 4족보행 로봇에는 적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증특례가 확정되면 천안시 하천변과 공원에서 순찰로봇 '해치' 6대로 안전성과 공공안전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 118억원 규모 산업부 자동차부품 열간단조 AI 자동화 R&D 과제 참여
마키나락스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2026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제조기반생산시스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과제는 자동차부품 열간단조의 금형 설계와 생산 공정을 AI로 자율화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18억원이며, 세일단조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는다.
마키나락스, 118억 규모 산업부 과제 참여…열간단조 자율생산 개발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자동차부품 열간단조의 금형 설계와 생산 공정을 AI로 자율화하는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에 참여한다.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18억원, 마키나락스에 배정된 연구개발비는 24억원 규모다. 해당 과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2026년 기계장비산업기술…
액트온, 반도체대전서 산업용 네트워크 브랜드 'IONET' 제품 전시
액트온이 서울 코엑스 반도체대전에서 산업용 네트워크 브랜드 'IONET'의 EtherCAT 기반 'EST 시리즈', CC-Link 기반 'CRT 시리즈', 확장형 필드버스 I/O 시스템 'NSI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소형 설계와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자동화 장비의 설치 공간과 배선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과기정통부, 네이처와 미래 로보틱스 발전 방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KAIST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컨퍼런스'를 계기로 네이처 편집위원 및 KAIST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동향과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컨퍼런스는 KAIST와 네이처가 공동 개최하며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KAIST에서 열려 세계…
오아, 물류로봇 기업 파이브레인에이아이에 6억5000만원 지분 투자
코스닥 상장사 오아가 물류로봇 전문기업 파이브레인에이아이와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간계약을 체결하고 6억5032만원을 투자해 지분 24.07%를 확보했다. 오아는 이를 계기로 물류센터의 집품·포장 공정을 AI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체계를 파이브레인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HBM4E부터 360조 산단까지…SEDEX 2026, 코엑스서 개막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메모리·파운드리·소부장 전 분야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888개 부스를 꾸렸으며, 현장에는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인아그룹, SEDEX 2026 반도체대전서 로봇·웨이퍼 반송·모션제어 자동화 솔루션 전시
인아그룹(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이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소형 로봇부터 웨이퍼 반송, 모션제어까지 반도체 제조현장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Performance Everywhere'를 슬로건으로 내…
국내 최대 로봇 축제 '2026 로보월드' 11월 4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서 개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6 로보월드'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14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올해 전시회 구성을 공개했으며 17개국 390개사가 참가한다.
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새 장 여는 자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푸네 신공장을 준공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그룹의 인도 전체 생산능력은 연간 140만대 수준으로 늘었다. 푸네공장은 옛 GM 공장을 인수해 재구축한 곳으로 소형 SUV '올 뉴 베뉴'를 생산해 인도 내수와 신흥국 수출에 투입하며, 현대차그룹은 2032년까지 인도에 약 155억 달러를 투자할…
이노메트리, 美 배터리 라인 ESS 전환 맞춰 검사장비 수주 활기
이노메트리는 전기차 캐즘으로 주춤했던 검사장비 수주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미국 공장 생산라인 ESS 전환에 맞춰 다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ESS용 수주 공시 누적 규모가 약 160억원이며,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와 유럽 전기차용 각형·46파이 원통형 검사장비 등을 출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진로봇, 휴머노이드 '작업자동화' 사업 진출
유진로봇이 자체 AMR에 타사 로봇 팔과 비전 센서 등 상반신 하드웨어를 결합한 휴머노이드로 제조·물류현장 작업 자동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킹, 분류, 적입, 설비 조작 등 사람 손이 필요한 공정을 타깃으로 하며,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AMR·자동화설비·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추진한다. 실제 물류센터를…
토버, 디지털 트윈으로 전국 첫 전통시장 안전 플랫폼 구축 나서
토버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전 서부소방서, 도마큰시장 상인회와 손잡고 3차원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 AI·MRO·피난안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360도 카메라로 건물 내부를 촬영해 AI로 3차원 모델링하고 소방용품·대피소 위치 등을 파악해 화재 시 스마트폰으로 피난안내도를 제공하는 기술이며, 대전 서…
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2032년까지 20조원 투자해 수출 전진기지로
현대자동차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고 현지 연간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2032년까지 155억달러(약 20조7000억원)를 투자해 인도를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얀 르쿤의 AMI랩스, 로봇에 '미래 예측 능력' 심는다
AMI랩스 쿠엔틴 가리도 연구원은 서울 '피지컬 AI 테크 위크'에서 로봇이 행동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월드모델과 빠르게 동작을 결정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계층적 계획을 적용한 기존 연구에서 로봇팔의 물체 집어 옮기기 성공률이 한 번에 계획하는 방식의 0%에서 70%로 높아진 사…
Korea clears regulatory hurdles for AI, robotics technologie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6년, 글로벌 판매 3위 안착…다음 승부처는 '피지컬 AI'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6년간 현대차그룹은 전기차·하이브리드·제네시스 중심 제품군 확대와 해외 생산기지 확충을 통해 글로벌 판매 3위에 안착하고 현대차·기아 합산 연매출 300조원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보틱스·자율주행·AI를 결합한 '피지컬 AI' 사업으로 성…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AI로 장비 고장·오류 사전 대응" 주문
삼성전자 DS부문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KLA 등 세계 상위 5대 반도체 장비사와 국내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AI 기능 강화를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반도체 장비의 오류·결함을 사전에 파악해 인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이다.
면 뽑고 불량 잡고…라면업계 'AI 러시'
라면업계가 생산 현장에 AI를 도입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수출 제품의 표시 오류 검출, 면 두께·수분 함량 예측을 통한 설비 제어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농심·팔도·오뚜기·삼양식품 등이 생산설비 제어, 품질검사, 작업 지원 분야에 AI를 도입하거나 실증을 통해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KT, 피지컬AI 사업화 후보 26개 중 4개 연내 선정…무인공장 기술 개발
KT가 제조·국방·물류 등 6개 산업에서 발굴한 피지컬 AI 사업화 후보 26개 가운데 4개를 연내 우선 추진 대상으로 정해 실증에 나선다. KAIST, 다임리서치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통해 사람 개입을 최소화한 무인공장 구축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공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기고] 정밀측정의 시작은 '교정기술'이다
반도체·자동차·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이 요구하는 성능은 미세한 오차를 관리하는 측정기술 위에서 완성되며, 정밀한 장비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정확한 측정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기고자는 지적한다. 교정(Calibration)은 측정표준과 측정기 지시값의 관계를 확인하고 측정불확도를 평가해 측정 결과를 국가측정표준에 소급시키는 과…
로보에테크놀로지, 美 VC 주최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예선 준우승
로보에테크놀로지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200개 지역예선을 거쳐 미국에서 글로벌 결승전을 여는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다.
학교 태양광 설비, 매년 검사… 열화상측정 도입해 화재 예방
교육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현행 4년 주기인 법정검사 주기를 단축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임직원 AI 경진대회 'AI 페스티벌' 개최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포스텍에서 임직원 AI 활용 경진대회 'AI 페스티벌'을 열고 우수사례 28건을 선정했다. 지난 6월부터 추진한 'AI 100일 챌린지' 성과를 평가한 행사로, 양극재 생산설비 소성로의 히터 상태를 예측하는 AI 모델이 대상을 받았다.
[기고] 피지컬 AI, 한류 경험의 확장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시민이 포옹하는 '피스 허그 챌린지'를 시작으로 로봇 16대의 K팝 군무, 록펠러센터 발표 등 '소울 AI' 개념을 바탕으로 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는 시범 운영 기간 관람객 2만 명이 찾아 허깅·드로잉 로봇 등을 체험했으며, 이런 체험…
국내 IT기업 66곳, 日 최대 IT전시회 '재팬 IT 위크 어텀' 참가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21~23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어텀 2026'에 국내 IT기업 66곳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OTRA, 한국정보보안산업협회 등과 함께 지원하며, KICTA는 AI·XR·정보보안·IoT·소프트웨어 분야 기업 24곳에 부스 임차부터 바이어 매칭까지 지원한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피지컬 AI 산업 성장의 핵심 키스톤 역할 담당"
국산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의 신동주 대표가 'SEDEX 2026' 키노트에서 AI가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저전력·고성능 온디바이스 NPU가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린트는 자체 NPU '레귤러스'를 포스코DX와의 스마트팩토리 라인, 사족보행 로봇, 드론, 누리호 5차…
日 도쿄대, 자석으로 조종하는 ‘시료 채취 캡슐 로봇’ 개발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자석으로 조종해 소장 내부를 이동하며 장 표면의 생체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캡슐 로봇을 개발했다. 미세한 확장형 브러시를 내장한 시제품을 제작해 성능을 검증했으며, 연구 결과를 학술지 ‘디바이스(Device)’에 발표했다.
美 스트라이커, CMR 서지컬에 4억달러 투자…연조직 수술로봇 사업 확대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가 영국 수술 로봇 기업 CMR 서지컬에 약 4억달러(약 5400억원)를 투자하며 연조직 수술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스트라이커는 CMR 서지컬의 수술 로봇 플랫폼 '베르시우스'의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고, 향후 CMR 서지컬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독점 옵션 행사 권한도 갖게 됐…
美 애질리티 로보틱스, 11월 나스닥 입성 '카운트다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처칠 캐피털 코프 XI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합병으로 6억2000만달러(약 84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해 휴머노이드 로봇 '디짓(Digit)'의 생산 확대와 상업적 도입 가속화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영상] 치열해지는 미·중 AI 경쟁…한국, 산업 AX서 경쟁력 찾아야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지디넷코리아 인터뷰에서 자본과 인프라가 열세인 한국이 초거대 AI 모델 경쟁을 뒤쫓기보다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AX에서 경쟁력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산업 AX를 먼저 추진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독자 모델 연구와 LLM 이후를 대비한 원천기술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
한국AI·로봇산업협회, AI·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 국회포럼 개최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등이 주최하는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이 10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AI와 로봇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고 피지컬 AI가 미래 산업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AI·로봇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이전틱 로보틱스 기반 K로봇 부품 생태계 조성 추진
로봇 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에이전틱 로보틱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로봇 부품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에이전틱 로보틱스는 AI가 작업 목표와 구동 상태를 바탕으로 필요한 동작과 학습·조정 과정을 판단하고 실행 결과를 반영해 성능을 개선하는 접근으로, 회사는 자사 모션제어…
테솔로, 로봇핸드·그리퍼 누적 판매 연내 1000대 전망…양산·IPO 속도
로봇핸드 전문기업 테솔로가 산업 자동화,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연구 및 피지컬 AI 분야에 쓰이는 다관절 로봇핸드와 그리퍼의 국내외 판매를 확대하며 누적 판매량이 2026년 말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판매 물량 증가에 따라 반복 생산과 품질관리, 공급 역량 확보에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기업공개(I…
로보에테크놀로지, 美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예선 준우승
로보에테크놀로지가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지역 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6개 대륙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 본선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다.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자율작업형 로봇 '모로우'를 활용해 컨테이너 하역 등 물류…
제조 AI 대전환 뒷받침할 K-표준…세계 표준의 날 유공자 50점 포상
산업통상부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내외 표준화 및 기술규제 대응 활동 유공자·단체에 총 50점을 포상했다.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전장 시스템 표준화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권대현 LS일렉트릭 매니저는 산업용 통신기술 국제표준화·국산화 공로로 산…
마키나락스, 자동차 부품 금형 설계 AI 자동화 기술 개발 나선다
마키나락스가 KEIT(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118억원 규모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공정의 금형 설계·생산·품질 관리에 AI를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자체 AI 플랫폼 런웨이와 도면 분석 에이전트 드로우엑스를 활용해 부품 도면에서 설계 정보를 추출하고 금형 설계 보…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155억 달러 투자…정의선 회장 모디 총리 면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7년간 인도에 약 155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시설, R&D,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의선 회장은 모디 인도 총리와 면담에서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설명했으며, 현대차그룹은 푸네 공장을 포함해 인도에서 연간 140만대 생산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유진로봇, AMR 넘어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본격 확장
유진로봇이 AMR 중심의 물류 이송 자동화에서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제조·물류 현장의 작업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산하 KEIT가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를 실증 기반으로 삼아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응용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큐렉소, 북미척추학회 'NASS 2026'서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공개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북미척추학회(NASS) 2026에 참가해 척추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을 선보인다. 단독부스를 마련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결합된 이 로봇을 전 세계 척추·정형외과 분야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인천TP, '2026 스마트공장 DX 견학' 개최
인천테크노파크는 13일 로봇기업 브릴스에서 인천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스마트공장 DX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가 기업이 스마트공장의 실제 구축·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자사 제조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LG CNS, 앤트로픽 협력 강화·日 KDDI와 제휴로 기업 AI·아태 사업 확대
LG CNS가 앤트로픽의 파트너 프로그램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 등급을 획득하며 기업용 AI 협력을 강화했다. 동시에 일본 KDDI와 협력해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스마트시티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폰을 두뇌로 삼아 걷는 '합체 로봇'
미국 UCLA 연구진이 스마트폰을 눈과 두뇌로 활용하는 이족보행 로봇 '폰봇'을 공개했습니다. 높이 약 48cm, 무게 1.8kg의 소형 로봇으로, 몸통에 장착한 스마트폰의 카메라·동작 센서·프로세서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고 따라다니며 카메라 방향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로봇에는 양쪽 다리와 몸통에 모두 13개의 모터가…
에버헨, 창립 10주년인 내년 ‘매출 200% 성장·특허 확대’ 등 5대 사업 추진
산업안전 AIoT 기업 에버헨이 설립 10년째인 2027년 매출 2배 성장과 해외진출, 특허 출원 확대 등 5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소방·재난 대응 및 지하 맨홀 질식사고 예방 관련 특허를 매년 3건씩 출원하고, 계열사 에버시스템과 공동 기술개발로 신제품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정의선 취임 6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로봇 사업 본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공장을 로봇 학습·검증에 활용하고 차량 주행 데이터를 AI 개발에 반영하며, 새만금에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생산·수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보스턴다이나믹스·포티투닷을 통해 로봇·소프트웨…
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 연계해 민·관·군 피지컬 AI 협력 확대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국방 AI 전환(AX) 거점을 활용해 민간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잇는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 거점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전국 5개 거점 중 처음 문을…
인텔·마이크론, 대만 소부장에 미국 투자 손짓
인텔과 마이크론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2026 대만 공급망 포럼'에서 대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 미국 현지 거점 투자를 제안했다. 인텔은 현지 투자 시 공급업체로 선정될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마이크론은 대만 공급망과 협력해 D램 사업 일부를 미국에 재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앤이코리아, 내년 매출 966억 목표…생산 능력 확대에 집중
고속 터보 기계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확보 자금 중 38억원은 제품 개발에, 89억원은 생산 시설 신축·증설과 공장 자동화에 투입하며, 연간 500억원 규모인 생산능력을 2027년 1710억원, 2030년 2100억원 이상으…
180cm대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무기 들고 격투 벌여 화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봇 격투 단체 REK가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데스매치'를 열었다. 메인 경기에서는 키 약 188cm·무게 82kg의 '렉타일'과 키 약 180cm·무게 86kg의 '티렉'이 강철 발톱과 긴 칼날 형태의 무기를 장착하고 맞붙었으며, 이 무기는 실제 타격이 가능한 장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 성공…응모율 87.8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실시한 지분 공개매수에서 응모율 87.88%로 최소 수락 조건을 넘겼다. 공개매수는 인수 목적의 특수목적법인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추진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로 Integrated Architecture 포트폴리오 강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내장형 사이버보안과 통합 안전 기능, 향상된 성능을 결합한 신형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며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 대응 준비를 갖췄고, 이전 CompactLogix 5380 대비 설치 면적을 43% 줄여 PointMax I/O 등…
오르비우스, 스타엣지 플랫폼에 아르마다 엣지 컴퓨팅 결합한 신규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다중 저궤도 위성 통신업체 오르비우스 커뮤니케이션스가 자사 스타엣지 플랫폼에 아르마다의 모듈형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한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해양, 에너지, 광업, 통신 등 원격지 고객이 위성 연결부터 엣지에서 구동되는 AI 워크로드까지 단일 스택으로 배포·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공용 인터넷이 아닌…
파이보콤 LE270-KR, KC 인증과 KT 망 연동 승인 획득...국내 스마트 미터링 IoT 배포 지원
파이보콤이 KES 2026에서 LTE Cat.1 bis 무선 통신 모듈 LE270-KR을 공개했다. 이 모듈은 한국의 KC 인증과 KT의 망 연동 승인을 획득해 현재 양산 중이며, 국내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채택됐다. 아이젠콤 EC718P_M 칩셋 기반으로 저전력·소형 설계를 갖춰 스마트 미터링, 자산 추적 등 중저속…
GM, 값싸고 오래가는 배터리에 한국 소부장 기업 활용한다
GM이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배터리 양산을 위해 국내 배터리 부품 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이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개발 중인 이 배터리는 각형으로, 금속 캔과 캡을 만드는 협력사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에이치에너지·피크에너지,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체결
에이치에너지가 피크에너지코리아와 'RE100 이행을 위한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에너지는 유휴지붕 발굴·임대계약, 인허가, 발전소 구축과 운영·유지관리를 맡고, 피크에너지는 사업비를 투자해 SPC를 설립, 발전소를 소유한다. 양사는 부지마다 달랐던 개발·운영 절차를 표준화해 분산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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