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트라이커, CMR 서지컬에 4억달러 투자…연조직 수술로봇 사업 확대
요약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가 영국 수술 로봇 기업 CMR 서지컬에 약 4억달러(약 5400억원)를 투자하며 연조직 수술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스트라이커는 CMR 서지컬의 수술 로봇 플랫폼 '베르시우스'의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고, 향후 CMR 서지컬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독점 옵션 행사 권한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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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스트라이커는 지분 인수 여부와 무관하게 베르시우스의 미국 유통망을 먼저 확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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