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피지컬 AI, 한류 경험의 확장
요약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시민이 포옹하는 '피스 허그 챌린지'를 시작으로 로봇 16대의 K팝 군무, 록펠러센터 발표 등 '소울 AI' 개념을 바탕으로 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는 시범 운영 기간 관람객 2만 명이 찾아 허깅·드로잉 로봇 등을 체험했으며, 이런 체험 공간의 해외 진출이 두바이를 시작으로 미국·일본 등에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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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해외 진출 시 한국형 모델을 그대로 수출하기보다 현지 시민·기관과의 공동 창작이 필요하다고 짚는다. 로봇 성능 격차가 줄어들수록 말투·몸짓 등 사람과의 관계 방식이 차별점이 될 것이라는 점도 함께 제시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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