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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자동화

얀 르쿤의 AMI랩스, 로봇에 '미래 예측 능력' 심는다

ZDNet Korea2026-10-14

요약

AMI랩스 쿠엔틴 가리도 연구원은 서울 '피지컬 AI 테크 위크'에서 로봇이 행동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월드모델과 빠르게 동작을 결정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계층적 계획을 적용한 기존 연구에서 로봇팔의 물체 집어 옮기기 성공률이 한 번에 계획하는 방식의 0%에서 70%로 높아진 사례가 소개됐다. 그는 장시간 작업일수록 예측 오류가 누적되는 문제를 계층적 계획과 병렬화 기술로 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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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도 연구원은 월드모델 성능을 더 끌어올리는 것보다 그 예측 능력을 실제 작업 수행에 연결하는 방법이 남은 과제라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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