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탄소·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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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ova lv / Pexels분류
에너지·탄소·ESG
에이치에너지·피크에너지,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체결
에이치에너지가 피크에너지코리아와 'RE100 이행을 위한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에너지는 유휴지붕 발굴·임대계약, 인허가, 발전소 구축과 운영·유지관리를 맡고, 피크에너지는 사업비를 투자해 SPC를 설립, 발전소를 소유한다. 양사는 부지마다 달랐던 개발·운영 절차를 표준화해 분산된 지…
[특별기고] 12+7+3=전기
정부의 12대(현재 10대로 재편) 국가전략기술, 7대 SEED 프로젝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기라는 관점으로 보면 메가는 전기를 소비하는 사업이고 SEED는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며, 둘을 잇는 전력망은 세부 과제에 흩어져 있을 뿐 독립된 사업으로 다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계…
경기도, 탄도호 131MW 수상태양광 사업 점검… RE100 대응 확대
경기도가 화성시 탄도호에 발전용량 131MW 규모로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대상지인 탄도호를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했다.
반도체 팹 건설, 전력 확보 늦어도 우선 추진…구역전기사업 가능성 검토
반도체 팹 건설이 속도를 내면서 전력 공급 대안으로 LNG 열병합발전과 구역전기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해 전력·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팹 건설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용량시장 입찰 물량이 1.3GW로 한정적이어서 신규 열병합발전 업계는 구…
가온전선, 美 노스캐롤라이나에 원전 케이블 라인 구축…'AI 전력망·SMR' 정조준
가온전선이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자력발전소용 특수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강화로 미국 내 원전 및 SMR 건설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AI 반도체 경쟁, 전력 인프라가 좌우…슈나이더 일렉트릭, 팹 공략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도체 제조시설용 전력·냉각·자동화 통합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고효율 UPS '갤럭시 VXL'과 AI 기반 유틸리티 관리, 엔비디아 옴니버스·ETAP 연계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국내 반도체 팹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운영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국 반도체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반도체 공장, '전력·냉각'이 생산 경쟁력 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반도체·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로 반도체 제조 현장의 전력 수요와 냉각 부하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력·냉각·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로 안정적 가동 환경과 공장 에너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8일 발표했다.
포스코, 2028년 포항에 하이렉스 실증설비 구축
포스코그룹이 2028년까지 포항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수소환원제철(하이렉스) 실증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K-GX 전략' 행사에서 발표한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석탄 대신 수소로 철광석을 환원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포항을 중심으로 하이렉스 실증설비와 청정수…
정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에 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정부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하고 2026~2035년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철강·석유화학·반도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공정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전기·수소차…
[뉴스줌인] "AX 다음은 GX"…1220조 투입해 '녹색 제조강국' 만든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재정·기후금융 등 1000조원을 지원하고 기업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녹색전환(GX) 전략이 추진된다.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탈탄소와 함께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 등 10대 녹색산업을 육성해 '녹색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슈나이더일렉트릭, 삼성SDI 유럽 사업장 태양광 VPPA 자문 수행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설팅 사업부인 SE Advisory Services가 삼성SDI의 유럽 사업장 재생에너지 조달을 위해 스페인 개발사 BRUC와 84.19MW 규모, 15년 장기 태양광 VPPA 체결을 자문했다. 이 계약으로 연간 약 20만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럽 내 약 5만 5…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 MOU 체결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고객사인 삼성SDI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과 양산 기술을,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전해질 등 핵심 소재 개발을 맡아 개발 초기부터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태안 해상변전소 EPCIC 일괄 수주…해상풍력 사업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충남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상변전소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하며, 발주처인 ㈜태안풍력발전과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EPCIC) 본계약을 체결했다. ㈜태안풍력발전은 뷔나에너지,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현대차그룹, 한국도로공사와 피지컬 AI·차세대 충전 인프라 공동 연구 MOU 체결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 확보와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열렸으며 현대차그룹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GS엔텍, 낙월 이어 태안 해상풍력 수주…하부구조물 사업 확대
GS엔텍이 태안풍력발전과 모노파일 3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태안 앞바다 504MW 해상풍력 단지에 투입될 물량으로 2027년 7월 제작을 시작해 2028년 8월까지 순차 납품하며, GS엔텍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4만톤에서 15만톤으로 늘린 공장 증설을 이달 마쳤다.
동서발전 등 울산 공공기관 5곳, 인권경영 협력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울산 본사에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열었다. 5개 기관 실무담당자들이 2026년도 인권 분야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7년도 인권경영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LG CNS, 베라 루빈 탑재 모듈형 AI 팩토리 출사표…'원 LG' 역량 결집
LG CNS가 GPU·서버·전력·냉각 설비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를 DCWA 2026에서 공개했다. LG전자의 모듈형 냉각 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솔루션을 결합한 '원 LG' 인프라로 IT 부하 4MW…
한전, 전국 74만개 송·배전 설비 선제 점검…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달성
한국전력이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송·배전 설비 74만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7℃ 높은 25.4℃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 "42년 전기 외길, 기술로 세우고 안전으로 완성"
1983년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부에서 전기업계에 발을 들인 노정규 대표는 2002년 현대로오텍을 설립해 전력설비 시공과 배전반 제작에서 출발, 변전소 시공과 태양광·풍력 신재생에너지, ESS 관련 기술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회사는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전반·제어반·발전기·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설계·개…
카카오, 하남 데이터센터 냉방비 23%↓…설비 교체 없이 운영으로
카카오는 경기 하남 데이터센터의 전산실 냉방 온도와 냉동기 냉수 온도 등 운영 방식을 조정해 전년 동기 대비 냉방 전력비를 약 23% 줄였다고 밝혔다. 설비 교체 없이 운영 효율화만으로 비용을 절감한 사례이며,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함께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남부발전 출자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함안그린에너지가 1181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이며,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한국산업은행을 공동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조건 개선을 추진했다.
에너지연, AI 시대 대응 태양광 전주기 기술 고도화 방안 모색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대전 본원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태양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HJT, xBC 등 고효율 기술을 거쳐 차세대 탠덤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에너지연 원장대행은…
삼성전자, 광주에 AI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약 2400억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 장비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21일 착공식을 열었다.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연면적 2만1800㎡ 규모로 지어져 2028년 초부터 냉각수분배장치(CDU), 팬월유닛(FWU), 컴퓨터룸공기처리장치(CRAH) 등을 생산할 예…
새만금에 30MW 육상태양광 조성…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에 PPA 공급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개발청이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육상태양광 30MW 선도사업 사업자를 10월 29일까지 공모한다. 기존 육상태양광 300MW 부지 중 3구역 남측 공유수면에 30MW 발전시설을 조성해 스마트그린산단(5·6공구) 입주기업에 직접 전력거래계약(PPA) 방식으로 공급하며,…
성공의 마지막 퍼즐은 전기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삼아 민간투자와 전력·입지 등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세 분야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반도체 공장 가동, 로봇 구동, 데이터센터 운영 모두에 전…
[르포] 에어컨 켜면 온수도 펑펑…제주 주택에 들어선 'K-히트펌프'
제주도가 기후·주거 환경에 맞는 히트펌프를 검증하기 위해 단독·연립주택 1042가구에 공기열 히트펌프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는 실외기 한 대로 냉방·난방·온수를 통합 관리하는 'EHS 올인원' 제품을 제주 주택에 설치해 실거주 환경에서 성능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혹한기에…
DL㈜,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기후 대응·안전보건 고도화
DL㈜가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안전보건, 공급망 ESG 관리 성과를 담은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기후 시나리오 분석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체계와 계열사별 온실가스 배출량·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내용이 담겼다. 이에 맞춰 석유화학 부문의 스페셜티·친환경 소재 전환과…
철도연, 수서역 에너지 디지털트윈 개발…전력 사용량 2%대 오차로 예측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고속철도 수서역의 구조와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예측하는 에너지 디지털트윈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한국전력 계량값으로 역사 전체 전력 사용량만 사후 집계할 수 있었지만, 이 모델로는 설비와 운영 조건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딥엑스, AI 반도체 에너지 효율성 입증…녹색기술 인증 확보
딥엑스가 자체 개발한 저전력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된 DX-M1·DX-H1 기반 AI 가속 모듈 4종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
삼성전자, 그린수소 포럼서 친환경 주거용 냉난방 EHS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제주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기반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 'EHS 올인원'과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했다. EHS 올인원은 냉방·난방·급탕을 한 실외기로 처리하며 폐열 회수 기능과 저GWP 냉매 R32를 적용했고,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혹한기에도 고온수…
HD현대중공업, AI 전력난 대응해 발전엔진·SMR 생산라인에 1조원 넘게 투자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육상 발전용 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주기기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 722억 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울산 온산에 3GW 규모 힘센엔진 육상 전용 생산기지를 8336억 원을 들여 건설해 내년 1분기 착공, 2028년 5월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
스탠다드에너지 VIB ESS, 유럽서 주목… AI 전력수요 대응 모색
AI 산업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 전력 공급과 계통안정성 확보가 각국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비발화 특성과 빠른 충·방전이 강점인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ESS에 유럽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상무관과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대전 사업장을 방…
스탠다드에너지, 바나듐이온 배터리로 유럽 시장 공략
스탠다드에너지가 대전 사업장을 찾은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기술과 생산공정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한 'INNOPOLIS-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 하루 용수 17만톤 절감… 2030년까지 6억톤 목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 공정의 수자원 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해 하루 평균 17만톤의 용수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관련 성과와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랜 표류 끝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내년 초 착공 가시화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 출자 승인을 받으면서 SPC 설립과 EPC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에 LNG 열병합발전과 열전용보일러, 축열조 등을 구축해 강서·마곡지역에 열을 공급하는 것으로, 비용 상승과 유찰로 장기간 지연되다…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 공급…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1년간 국내 급유 DHL 항공기에 순수 SAF 환산 2000톤의 지속가능항공유를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연내 바이오 원료 전용 탱크와 배관을 구축해 SAF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DHL의 탄소감축 프로그램 '고그린 플러스'에도 참여해 해외 발송 물품에…
현대제철·포스코 美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정의선 "아틀라스·로켓에도 강재 공급하고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하는 전기로 기반 제철소(HPLS) 기공식에서 이곳에서 생산할 저탄소 강재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스페이스X 로켓 등에도 공급하고 싶다는 구상을 밝혔다. HPLS는 직접환원철과 전기로를 활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약 70% 줄이는 방식으로…
성일하이텍,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2년 내 10배 확대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이 LFP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올해 말 연 500t 규모 파일럿 라인으로 시작해 2028년 연 5000t 처리 상업 생산라인으로 확대한다. 이는 국내 최초의 상업 규모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으로, 연 최대 1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채비, 코빌리지컴퍼니와 손잡고 고성에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충전소 추진
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 고성군의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에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급속 충전소와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 계통에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자가발전 전력만으로 운영되는 국내 첫 친환경 충전 모델로, 채비는 사업…
이제는 산업이 전력을 찾아가는 시대다
과거 한국의 전력정책은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측해 발전소와 송전망을 확충하는 수요추종형 방식이었으며, 이는 철강·조선·자동차·석유화학·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기반이 됐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로봇·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전기차, 철강산업의 전기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
루모라, 9월 자가소비 태양광 신규 계약 공장에 kWh당 10원 추가 할인
공장 에너지 스타트업 루모라가 9월 한 달간 자가소비 태양광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kWh당 10원씩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요금에 추가 할인을 더해 전기료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회사가 운영하는 자가소비 태양광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을 통…
SK온, 美 네오볼타와 ESS 배터리셀 공급계약…최대 18GWh 협력 확대
SK온이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계약이 성사되면 양사의 ESS 협력 규모는 18GWh까지 늘어나며, SK온은 조지아 공장을 기반으로 미국 ESS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수집 매체
죽은 피드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 로그에서 진짜 고장이 묻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