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국 74만개 송·배전 설비 선제 점검…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달성
요약
한국전력이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송·배전 설비 74만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7℃ 높은 25.4℃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하순에는 경남 해안 중심으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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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점검 자체는 한전이 매년 수행하는 활동이지만, 올해는 역대급 폭염과 집중호우라는 기상 여건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이 기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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