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표류 끝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내년 초 착공 가시화
요약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 출자 승인을 받으면서 SPC 설립과 EPC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에 LNG 열병합발전과 열전용보일러, 축열조 등을 구축해 강서·마곡지역에 열을 공급하는 것으로, 비용 상승과 유찰로 장기간 지연되다 내년 초 시공사 선정과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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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연의 주된 원인이 공사비 상승·유찰이었던 만큼, 착공 시점까지 EPC 입찰이 실제로 순조롭게 이뤄지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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