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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생산 동향

中 양극재 기업 롱바이, 매각 대신 한국 공장 임대로 美 규제 우회 시도

디일렉2026-10-27

요약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가 자금조달 문제로 지연된 충북 충주공장 매각 대신, 생산시설을 앰코베이뉴에너지(AKB)에 임대하고 관련 특허를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 AKB의 대주주는 롱바이 회장과 롱바이 한국 법인 자회사인 재세에너지로, 업계에서는 이를 미국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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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에서 임대로 형식만 바뀌었을 뿐 실질적 지배구조는 롱바이 측에 남아 있어, 규제 회피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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