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스플레이 발전 빨라…기술 유출 안 되게 블랙박스화 필요"
요약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C-TOUCH & DISPLAY 2026' 전시회에서 중국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한국 기업들이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블랙박스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의 OLED 시장 점유율이 2029년부터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BOE·CSOT·비전옥스 등은 8.6세대 IT OLED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만 이 분야에 투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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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전시회에서 이 부회장은 한중 디스플레이 협회 간 상호 전시회 참가 인센티브 등 교류 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어서, 기술 보안 강화와 업계 교류 확대가 함께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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