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발표 석 달째 지연…제조사 판로 차질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가 당초 6월 발표 예정에서 9월 말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운영사·제조사 평가는 9월 중순 끝났지만 내부 보고 절차가 남아 있으며, 지난해 3월 초 발표되던 것과 비교해 발표가 크게 늦어져 제조사·시공업체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해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지정하도록 선정 체계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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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발표가 늦어지면 사업 착수도 4분기로 밀리게 되어, 제조사들은 한 해 판로 확보 일정 자체가 단축되는 실질적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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