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5000억 '디스플레이 팹'이 제 값을 하려면
요약
충남 천안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중소기업이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2세대 유리기판용 증착기·노광기·봉지 설비를 갖춰 소재 검증 공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최소 인건비를 포함한 연간 운영비가 100억원 안팎이고 전기요금만 13억~15억원에 달하는 반면, 올해 수익사업은 10억원 정도에 그쳐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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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투자는 이뤄졌지만 운영비 대비 수익 격차가 커, 센터를 유지할 재원을 앞으로 어떻게 마련할지가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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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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