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철퇴 맞은 LIG D&A…한화에어로에 쏠린 눈
요약
방위사업청이 뇌물·원가 부정 사건에 연루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24개월간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위 제재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중대재해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향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R&D캠퍼스의 다수 법규 위반이 적발된 상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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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도무기 등 다수 무기체계 사업에서 경쟁하는 핵심 업체라, 방사청장도 두 곳이 동시에 제재받으면 대체 업체를 찾기 어려워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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