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민간에 맡기면 대기업 독식…정부가 주도해야"
요약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로봇 생태계를 민간 자율에 맡기면 수직계열화한 소수 대기업만 승자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산업을 직접 이끄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조 현장 데이터 공유가 막힌 상황에서 로봇 제작·AI·SI·고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대기업만 AI 로봇을 구현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보유한 공공 자원과 시설을 산업 현장으로 개방해 시장을 직접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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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나온 제언 단계로, 구체적인 정책안이나 예산 계획이 함께 제시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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