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테크, 모터를 본체에 내장한 '전동식 내시경'으로 일본 장비 시장에 도전
요약
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내시경 시스템 본체에 모터를 내장해 전기신호로 와이어를 당기는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기계식 대비 조작부 무게와 조작에 드는 힘을 크게 줄였으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인티온 에스'로 국내 판매를 시작했고 태국·인도네시아에서도 인허가를 획득했다. 올해부터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내시경을 로봇화하는 피지컬 AI 플랫폼 국책과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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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설명으로는 가격이 글로벌 경쟁사 최신 기종 절반 이하지만, 미국 FDA 승인과 유럽 인증은 아직 추진 목표 단계이고 흑자전환도 2028~2029년으로 예상돼 상용화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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