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美 송전망까지 넓힌다…현지 가공선 생산 추진
요약
가온전선이 미국 생산법인 LSCUS에 송전용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기존 중·저압 케이블 중심 현지 생산체계를 송전 분야로 확대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설비 확대에 따른 미국 전력망 수요 증가를 겨냥한 것으로, 투자 금액과 생산능력, 가동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가온전선은 이미 텍사스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소에 저압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가공선 생산이 이뤄지면 송전망용 제품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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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금액·생산능력·가동 시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초기 단계 발표로, 실행 여부는 미국 전력회사들의 송전망 투자 계획(EEI 전망 2025~2028년 약 1780억 달러) 추이와 맞물려 있다. 회사는 LS그린링크 해저·지중케이블 사업과의 연계,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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