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정부·금융권과 2조원 규모 안전망 구축…반도체 소부장 '돈맥경화' 뚫는다
요약
SK하이닉스가 산업통상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부 및 금융권과 손잡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지원을 위한 총 2조원 규모의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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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지원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엔 정부,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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