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세미콘, 퀄컴향 첫 제품 출하…2년여 협력 결실
요약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LB세미콘이 퀄컴에 첫 제품을 출하했다. 2024년 하반기 협력 논의 시작 이후 기술 검토, QMS 심사, 신뢰성 검증 등을 거쳐 지난 8월 양산에 착수하고 지난달 말 출하했으며, 퀄컴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대응했다. LB세미콘은 이를 발판으로 차량용 제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유상증자 재원을 범프·백엔드 신규 설비투자에 투입해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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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자체는 확인됐지만 물량 확대는 내년 하반기 이후로, 아직 초기 단계 협력임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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