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평택공장 안전법 위반 138건 적발…86건 사법처리
요약
고용노동부가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해 원·하청에서 총 138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 중 86건은 사법처리하고 나머지 52건에는 약 2억8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특히 끼임 관련 안전조치 미흡 26건과 인터락 해제 상태의 설비 가동 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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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독은 사망사고 이후 사후 점검 성격으로, 동일 유형(끼임) 위반이 다수 확인된 점은 사고 원인과 직결된 안전조치 미비가 상시적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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