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오토모티브, 노동자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에 주가 20% 급락
요약
DN오토모티브가 울산공장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로 속여 혈중 납을 낮추는 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 조치를 지시했고, 이날 DN오토모티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33% 급락한 3만 92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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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이미 지난 4월 감독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88건을 적발해 과태료와 형사절차를 진행 중이었는데, 이번 의혹으로 전·현직 노동자 집단 역학조사와 동종 배터리 사업장 14곳에 대한 기획감독까지 조사 범위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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