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3·4호기 해수온도 설계한계 도달 예상기간, 1년 만에 15년 단축
요약
한울 3·4호기의 냉각용 해수온도가 설계상 제한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유기간이 지난해 28년에서 올해 13년으로 줄었다. 한울 5·6호기와 신한울 1·2호기도 각각 13년, 11년씩 단축됐으며, 올 여름 한울 4호기 최고 해수온도는 설계 제한치와 1.11℃ 차이에 그쳐 8기의 원전이 2℃ 이내로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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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의원은 한수원 자료를 근거로 냉각설비 개선 시기를 현재 전망보다 앞당겨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해수온도가 제한치를 넘으면 운영기술지침서에 따라 6시간 내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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