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현만으론 살아남기 힘들다"…퓨처플레이가 꼽은 생존 조건
요약
퓨처플레이 최재웅 전무는 'AI 페스타 2026' 키노트에서 LLM 등장 이후 기능 구현만으로는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현장 데이터 접근권·워크플로 장악력·실패비용 관리 구조·단위경제성 네 가지를 매출 성장 기업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토큰 가격은 하락했지만 에이전트 중심 흐름으로 청구액은 늘었고, 국내외 모두 AI 도입 대비 전사 확산 비율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컬 AI로 확장 중인 마키나락스, 알체라, 클로봇, 마음 AI 등 국내 AI 상장사의 적자는 실패가 아닌 구조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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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과 전사 내재화 비율 사이의 격차는 '구현'과 '확산'이 서로 다른 문제임을 보여주며, 적자를 낸 AI 상장사를 평가할 때도 단순 실적보다 구조적 요인을 살펴봐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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