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앞두고 통신 장비사 AI-RAN 전략 나뉜다
요약
6G를 앞두고 노키아, 에릭슨, 삼성전자, 화웨이 등 통신장비 업체들이 AI-RAN(무선접속망에 AI를 접목하는 기술) 전략에서 서로 다른 길을 택하고 있다. 노키아는 엔비디아 GPU·에어리얼 플랫폼을 적극 수용하고 외부 개발사의 AI 앱이 기지국 실시간 처리 영역까지 관여하는 dApp 생태계를 추진하는 반면, 에릭슨은 자체 통신 특화 컴퓨팅 중심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삼성전자는 vRAN에 GPU를 선택적으로 결합하며, 화웨이는 자체 장비와 AI 모델을 수직통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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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식 dApp 개방은 특정 통신장비 업체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엔비디아 GPU·CUDA라는 새로운 플랫폼 의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기사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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