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 마진 개선에도 AI·로봇 투자비용 급증으로 3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요약
테슬라는 3분기 매출 280억 4600만 달러, 영업이익 7억 1800만 달러를 기록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량 인도량과 자동차 매출은 줄었지만 규제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은 18.1%로 개선됐고, 연구개발비·판매관리비 등 영업비용이 39% 늘면서 이익 감소를 이끌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옵티머스 등 AI·로봇 사업을 확대하며 연말까지 AI 연산 인프라를 400MW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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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업 마진 개선 효과가 AI·로봇 신사업 비용 증가를 상회하지 못했다는 점이 이번 실적의 핵심이며, 신사업이 언제 비용을 넘어서는 수익을 내는지가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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