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X 저평가 우려에…카카오 "자회사 가치 더 제대로 평가받을 것"
요약
카카오가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IR에서 인적분할 이후 지주회사 격인 카카오X의 저평가 우려에 대해, 분할 후 자회사별 사업계획과 실적을 더 상세히 공개할 수 있어 오히려 할인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AI 사업은 이미 광고·커머스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10월 이프 카카오에서 에이전트 AI 서비스를 시연하고 2027년부터 수익화를 본격화해 2030년 AI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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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와 일정은 모두 카카오 측이 제시한 목표치이며, 12월 임시주총 승인과 2027년 재상장·변경상장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가 분할 이후 실제 가치평가를 좌우할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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