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의원, 기상청 국감서 "체감온도 산정방식, 폭염 속 노동자 안전 평가에 한계"
요약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현행 체감온도 산정방식이 기온·습도 중심이라 강한 햇볕에 의한 복사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온열질환자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었고, 온열질환의 75.3%가 야외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산정방식 개선과 WBGT(습구흑구온도) 방식 도입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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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규칙상 체감온도 33℃를 기준으로 휴식 의무가 갈리는 만큼, 산정방식이 바뀌면 폭염작업 휴식 적용 시점도 달라질 수 있어 기상청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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