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BHS 운송제어시스템, 포스코DX와 매년 수의계약…적정성 논란
요약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수하물처리시설(BHS) 운송제어시스템 기술지원 용역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포스코DX와 매년 수의계약으로 체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계약 규모는 제1·2터미널 합산 125억원이며, 자회사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상 '제조사 직접 설치·정비' 예외 조항을 근거로 들었다. 그런데 과거 유지관리가 경쟁입찰로 발주된 전례가 있고 시스템 제조사인 반델란데 로지스틱스의 정기점검·원격 기술지원도 별도로 병행돼, 수의계약 예외 사유의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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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직접 정비를 이유로 수의계약을 유지하면서도 제조사의 정기점검·원격지원이 별도로 이뤄졌다는 점은, 포스코DX 계약이 '제조사 직접 수행'이라는 예외 요건에 실제로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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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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