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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생산 동향

이노플라즈텍, CNT 도전재 연 100톤 양산체제 구축

디일렉2026-09-09

요약

이노플라즈텍이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생산능력을 연간 100톤 규모로 확대한다. 용매 없이 건식으로 전극을 만드는 공정에는 기존 액상 분산 CNT 도전재를 쓰기 어려운데, 이노플라즈텍은 자체 플라즈마 기술로 CNT를 분말 상태에서 분산해 건식 전극용 도전재 시장을 공략한다. 이덕연 대표는 K-배터리쇼 2026 소부장 콘퍼런스에서 내년부터 3년간 생산설비를 확충해 이 같은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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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톤 체제는 내년부터 3년에 걸친 설비 확충 계획 단계이며, 이덕연 대표가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목표치다. 건식 전극 공정 자체가 배터리 업계에 아직 널리 채택되지 않아 실제 수요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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