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스팀터빈 공급 계약 체결
요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약 8400억원 규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자사 스팀터빈을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처음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현지 기업 PTSC와 컨소시엄을 이뤄 EPC 방식으로 수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수주는 오몬3를 포함해 총 5건, 약 3조 87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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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영업총괄은 PVN이 오몬 단지와 중북부 지역에서 추가 증설을 계획 중이라며 이번 오몬3·4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현지 후속 수주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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