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도레이 합작' 스템코, '1-메탈 CoF' 설비 중국 합작사로 이설
요약
전자부품업체 스템코(도레이 70%·삼성전기 30% 합작)가 디스플레이용 저부가 제품인 '1-메탈 CoF' 설비를 중국 합작사(HKC·JWHK 등 참여)로 이설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2-메탈 CoF와 파워인덕터 등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것이 목적이며, 중국 합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1-메탈 CoF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경에는 중국 TV·패널 업체의 점유율 확대로 국내 1-메탈 CoF 생산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졌다는 점이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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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가 공정을 중국으로 넘기고 국내는 고부가 품목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가 재편되는 사례다. 중국 TV·LCD 패널 업체의 영향력 확대가 국내 부품 생산 전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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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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