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선 살아나 제조업 고용 15개월 만에 반등…청년·내국인은 '한파'
요약
반도체와 조선업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반도체 회복세가 기계·장비산업으로 확산하고 조선, K-푸드 등 수출산업도 고용 증가에 기여했다. 다만 외국인을 제외하면 제조업 가입자는 여전히 감소했고 29세 이하 청년 고용도 줄어, 제조업 회복의 온기가 청년과 내국인 일자리까지 퍼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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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제외 시 제조업 가입자와 청년 고용은 여전히 감소해, 수치가 반등한 것은 전체 합계일 뿐 내국인·청년 일자리 지표는 반대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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