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KIST, 뉴런·시냅스 결합한 재구성형 뉴로모픽 소자 개발
요약
고려대 왕건욱 교수와 KIST 양성욱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하나의 바나듐 산화물 멤리스터 내부 구조를 제어해 시냅스(기억)와 뉴런(신호 발생)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재구성형 뉴로모픽 소자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스파이킹 신경망으로 검증해 가위바위보 손동작 이미지를 최대 98.38% 정확도로 분류하고, 로봇 운동 제어 시스템과 연결해 인식 결과에 따라 로봇이 실제 동작을 수행하도록 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머터리얼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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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대규모 소자 어레이와 주변회로 결합을 통해 엣지 AI·피지컬 AI·지능형 센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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