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량 플랫폼 '피콜로'에 블랙베리 'QNX' 연계 검토
요약
LG전자가 차량 플랫폼 '피콜로'와 블랙베리의 실시간 OS 'QNX'를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철희 LG전자 책임연구원은 22일 '블랙베리 QNX 테크포럼 코리아 2026'에서 상위 AI 기반 유연한 판단과 하위 QNX의 무결점 실행 제어를 결합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차량 소프트웨어가 사전 정의된 모드를 배포하는 기존 SDV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사용자 목적을 해석해 기능을 조합하는 AIDV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안전과 직결된 기능은 QNX 같은 OS가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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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아직 연동을 '검토' 중이라고만 밝혔으며, 구체적인 적용 시점이나 실제 차량 탑재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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