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A로보틱스, 테라다인의 특허 분쟁 공개 발언에 맞소송 제기
요약
테라다인 로보틱스(유니버설로봇 모기업)가 JAKA 로보틱스의 독일 자회사를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한 데 이어, JAKA는 테라다인의 관련 공개 발언이 '허위·오도성·명예훼손적'이라며 금지명령을 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JAKA는 소송 관련 직접 통보나 법률 서류를 받은 적이 없으며 자체적으로 300건 이상의 특허와 독자적인 자유실시(FTO) 분석을 근거로 침해 의혹을 반박했고, 테라다인 측은 코펜하겐 법원에 이미 소를 제기했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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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은 코펜하겐 법원에 이미 제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취재 시점까지 관련 법원 문서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선 양측의 공개 성명전이 실제 소송 절차보다 앞서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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