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지멘스, 'AI 조선소' 맞손…건조 기간 30% 단축 목표
요약
HD한국조선해양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를 열고 양사 전문인력 50명이 함께 선박 설계·생산 전 과정을 3D 데이터로 연결하는 '차세대 마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개발과 검증은 부산·판교·울산·영암 거점이 나눠 맡으며, HD현대는 이를 포함한 '미래 조선소(FOS)' 프로젝트로 2030년까지 건조 기간 30% 단축과 생산성 30%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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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7월 체결한 본계약의 후속 조치로, 플랫폼이 실제로 효율을 높이는지는 울산·영암 조선소 현장 검증 단계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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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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