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아칸소에 탄약 생산 거점 구축…7년간 3조원 투자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한화디펜스USA가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에 현지 사무소를 열고, 향후 7년간 22억 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을 생산하는 '한화 첨단 제조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원료 투입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 자동화 기반 통합 제조 체계를 갖출 계획이며, 약 400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미 육군의 부지 임대 사업자 선정 이후 진행된 초기 단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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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소식은 부지 임대 이후 첫 초기 단계로, 실제 자동화 생산 체계 가동까지는 시설 조성이 더 필요하다. 한화는 앨라배마 자주포 시제품 시설과 아칸소 탄약 시설을 미국 지상 방산 사업의 두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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