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비공사 산재 사망자 6년간 38명…올해 상반기만 7명
요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태양광 설비공사 현장 산재 사망자는 38명, 부상자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사망자는 7명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고, 6년여간 사망자의 95%가 추락사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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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의 95%가 추락사로 집중된다는 점은 태양광 설비 보급 확대에 맞춰 고소작업 안전관리를 핵심 대응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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