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냉동김밥·소스 인기…K푸드 '제2의 라면' 찾기 나선 식품업계
요약
K푸드 수출 증가세 속 식품업계가 라면을 이을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 만두, 냉동김밥, 즉석밥 등 쌀가공식품과 소스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수출 전용 생산설비를 늘리고 코스트코 등 현지 대형 유통채널로 판로를 넓히는 가운데, 정부도 간편식과 장류·양념소스를 주요 육성 품목으로 제시하며 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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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소스류 성장률(유럽 17%대)은 라면(27.9%)보다 낮고, 아직 절대 수출액도 라면의 6분의 1 수준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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