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 소리로 로봇 고장 징후 찾는다…부품 제조사에 '리슨 AI' 공급
요약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를 공급했다. 로봇 구동부에 설치한 마이크로 작동음을 수집·분석해 모터와 감속기 등의 이상 징후를 점수로 알려주며,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필요한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로봇 예지보전 분야에 리슨 AI가 실제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공급에 앞서 해당 로봇을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진행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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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호가 발견된 설비 중심으로만 점검할 수 있어 전체 로봇을 매번 살펴보던 기존 방식과 점검 범위가 달라진다. 디플리는 향후 고장 가능 부위 특정과 부품 잔여 수명 예측까지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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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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