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반도체 거점 기관 없다…국가R&D는 파편화"
요약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국회토론회에서 국내에 반도체 R&D 구심점 역할을 할 거점 기관이 없어 국가 R&D가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대학·연구소·공공팹이 100~150mm 소구경에 머물러 있고 삼성·SK하이닉스의 300mm 설비는 자사 양산 전용이라 산업 전반이 함께 쓸 개방형 300mm 공공팹이 필요하다며, 대전을 거점으로 한 국가반도체연구소 구축을 제안했다. 토론회는 대전 지역구 국회의원 7명이 주최했으며 전문가들은 인프라뿐 아니라 R&D 체계화와 개방형 운영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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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4개 나노인프라 기관이 기초연구·교육 목적으로 개별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신설 논의가 실제 예산·부지 확정으로 이어지는지, 기존 기관들과의 역할 조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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