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UAM 지역시범사업 본격 추진…서대구역 인근 버티포트 입지 선정
요약
대구광역시가 서대구역 2주차장 부지를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입지로 선정하고, 오는 18일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지역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 등 지역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부지는 경부고속철도·대경선·대구산업선·달빛철도·신공항철도 등 5개 광역 교통망과 연계가 가능하고 서대구 산업단지, 대구·경북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고려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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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포트 입지 선정은 국토부 지정 신청에 앞선 단계로, 주민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이후 절차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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