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케이블사 알력에 발목 잡힐라...서해안 HVDC 케이블 입찰방안 사전공개
요약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 1단계 사업인 '525kV HVDC 새만금-서화성 해저케이블 사업'의 전력·광케이블 입찰방안을 전자조달시스템(SRM)에 공지했다. LS전선·대한전선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시험성적서와 실적 인정, 생산설비 확보 기준을 정리했으며, 전력케이블은 설치조건부 물품구매 방식으로 발주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을 앞두고 두 회사는 기술·가격 평가 배점과 입찰 참가 요건을 두고 경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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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조건을 정식 공고 전에 미리 공개한 것은 두 제조사 간 배점 이견이 계약 지연으로 번지지 않도록 쟁점을 먼저 조율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앞서 버스덕트 특허소송과 기술유출 의혹으로도 충돌한 바 있어, 이번에 정리된 기준이 실제 입찰 과정에서 그대로 유지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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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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